<미담>용두동 남여지도자회, 쌀과 학용품 전달

용두동 새마을남여지도자회(회장 권병기.권경애)는 지난 3월19일 소년.소녀가장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은 4월27일 용두동 관내 생활이 어려운 40세대를 선정하여 100만원 상당의 쌀 1포씩을 전달했다.

또 이들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50만원 상당의
학용품 세트를 구입하여 하소아동복지관에 전달했다.
4/27                       
 <기사출처: 와이뉴스>